장안유―張安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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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인적사항

장안유―張安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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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직...) *****... ** ***...?


- *** * **… ㅡ아무런 세상도 꿈꾸지 않는 겁니다.

- 조직 내 세상에선— 개인의 바람 같은 것은 조직이라는 현실에 상쇄됩니다.
조직이란 점점 더 오래 머물 수록 나에게 기우는 것이 아닌 조직에게 충성해야만 하는 구조인 점,
그렇게 점점 자아를 잃으면 나의 존엄성이 귀속되고 부품화 된다는 점까지,
용병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검열됨]---?


- 하하, 맞습니다. 저 또한 우리가 이미 사상으로 발전한 목표로 하나 되었다 생각합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결국엔 나름의 '정의'들로 귀결되고, 그러기 위해 모인 것이니까요.
그러니 어쩌면 당신의 말이 맞을 지도 모릅니다. 지만 가 하나 간과하는 점
...그리고 그 목표의 상위에선, 가장 우월한 리더가 있습니다.

(...응시하다 잠깐 꿈틀하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하나의 사욕까지 따르는 건 아니라는 것.
그래서도 안 되고, 마냥 조직에 침식되는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아니된다는 겁니다.
가장 우월하다고요? 그 당시에나 그런 거겠죠. 우월함? 그게 정녕 옳음이 맞습니까?
그럼 권력과 우월은 영원합니까? 영원일 것처럼 포장할 뿐, 결국 누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도태됨은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애초 이 단체가 옳긴 합니까? 정말 세상에, 시민들에게 도움 되는게 맞습니까? 세상을 거스르는 것들은 항상 우리보다 영리하고, 결국엔 역류하는 연어를 잡겠답시고 좆뺑이치는 족속만 죽어가지, 연어가 멸종된답니까? 되려 우리가 그들의 플랑크톤이고 먹이가 아닐까요? 우린 언제까지 그들을 심판하고 모욕준단 명목 하에 보스라는 개인의 배를 불려줘야 하는 겁니까? 애초 조직도가 범죄 조직이랑 다를 바가 없다는 점부터


- ...(꿈벅,) 아.

- 그러니, 하나의 목표가 되시기까지, 말단들이라는 많은 사욕 가진 자들이 모여 입마름을 적셔주고 있음을,
그리고 그게 영원하지 않을 것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근데, 대체 뭘 ***  * ** 길래 이렇게 졸린ㅡ

뚜...뚜...뚜...

[기록 종료]






책 읽는 취미 의외라고? 에이 그거 선입견이에요~

"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 거거든요. "

姓名 שֵׁם

: 장 안유 張安兪 אניו ג'אנג
한-중 혼혈. 모계로 유대인의 피를 받았으나 정작 본인은 유대계에 대한 별다른 자각이 없다.

年齡 גִיל

: 스물여섯. 한국 국적을 택했으므로 군필이다.

性別 מִין

: 생물학적 남성

身高/体重 גובה/משקל

: 187cm 장신에, 통이 굵진 않지만, 적당히 붙은 근육과 약간 적은 체지방량.

血型 סוג דם

: B+

生日 יוֹם הוּלֶדֶת

: 12月9日. 태어나고 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하누카*를 시작했고, 성장이 빨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안유는 유독 촛불에 관심이 많았다. 자꾸만 불을 만지고 싶어해서 부모가 이를 제지하는 데에 꽤 애를 먹었다고, 이 일화는 안유가 매해 12월 말이 돌아오면 자신과 친해진 사람에게 들려준다.

*유대교의 명절. 히브리력의 키슬레우의 25번째 날부터 8일간 치르는 축제다. 대체적으로는 율리우스력 기준으로 11월 말이나 12월 사이에 이루어지지만, 크리스마스랑 날짜가 비슷하기 때문에 같이 즐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כְּמוֹ

: 곶감 등의 건조식품(좀 다르지만 캡슐째로 진하게 뽑아낸 에스프레소 원액 한 잔도 포함된다.), 양초 향, 서V웨이 썹픽 아무거나 야무지게 토핑이 올라간 샌드위치, 사용감 느껴지는 물품들('본인 취향의' 빈티지 샵들이 현재는 거진 절멸했으므로, 주로 휴가철 해외에 나가서 깡그리 긁어온다.)(물론 무일푼 사내라 그래봤자 서너개가 전부겠지만), 삶에 대한 기본 소양('상식'선 외의 것들은 당연히 주관에 따른 논리다.)

不好 שִׂנאָה

: 일반적인 직장(몸으로 뛰는 일을 선호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사무직을 맡는 건 더욱 싫어한다.), 범죄자(뒤틀리고 이성에 벗어날 수록 혐오한다. 갱생이 불가능한 수준이면 그냥 죽으라고 할 정도다.), 정부(주로 세금 응용 문제 때문. 누진세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래서 무일푼으로 사는 것도 있다고.)

組織 אִרגוּן

DUKE - Made man ; B

能力 כשירות

체력 ●●●○○
근력 ●●●●○
민첩 ●●○○○
기술 ●●●
지능 ●●●●●
통찰 ●●●●○
운/직감 ●●●
정신력 ●●●●
손재주 ●○○


 순간적인 판단계산, 정신력으로 단련된 맷집기술로 비교적 떨어지는 민첩함을 보완했다.
 변수에 의한 민첩성을 요구하는 상황일수록 불리하므로, 대부분 공격 보조이거나 탱커/공격수 조합, 시야 확보가 원활한 자리를 선점하고 싶어 한다.
 주변에 사물이 많거나 손에 뭔갈 쥘 수 있는 상황, 혹은 도주 경로가 많은 장소일 수록 영리하게 빛을 발한다. 사전 조사는 파견 자체가 변수이지 않는 이상 반드시 해가므로, 최대한의 변수를 줄여주는 예측과 예리함의 카드라 볼 수 있다.
 본인 스스로 베테랑은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칭찬엔 약한 건지 칭찬 사례를 퍼부어주면 꽤 호탕하게 웃는다. 반짝반짝한 건치가 꽤나 인상적. 그 외에도 현장 외 일상에서 가장 듬직해 보일만한 순간인지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性格 אִישִׁיוּת

 시원하고 융통성이 좋은 사내다. 어린 놈이다 겁준다 해서 쪼는 성격도 아니고, 나름의 정의에 대한 철학도 분명하다. 비록 이곳에 오기 위해 사명을 각오했다든지, 정의구현에 대한 크나큰 대의가 있다던지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군대에서 군인으로 살긴 싫고, 그렇다고 사무직이 맞는 것도 아니라서...- 쨌든 한다면 하는 성격. 책임감에 있어선 신뢰해도 나쁠 것 없다. 물론 호의 이상의 편의를 봐주진 않고, 적정선을 넘으면 '사람 대 사람으로-' 따위의 연민이 통할 리 없겠지만, 나쁘진 않은 사람. 뭐 주변인들에겐 그렇게 보이겠거니 싶다.

 다만 밑바닥으로 내려끌거나, 심리적인 부분을 봤을 때 그도 마냥 '평범한' 범주의 인간은 아니므로, 본인도 이를 알아 의도적으로 관계에 선을 긋는다. 사상적 대립에 이젠 기가 빨린다던가. 물론 막상 토론에 부닥치면 누구보다 상대를 조목조목 뜯어 전시할 사내이긴 하나, 항상 그 끝이 좋지 못했는지 사리고 산다. 외적으로 느껴지는 인상보다 훨씬 머리가 좋단 부분도 비슷한 이유로 굳이 드러내지 않는다. 보기에 다른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어보여 하대받는 경우가 꽤 적지 않았음에도, 그는 묵묵히 현재의 이미지를 고수한다. 본인 왈로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 라나.

 그런고로 결국, 그는 사적으로 깊어지고 알아갈 수록 본인에 갇혀 사는 사람이다. 뜻하는 바가 있지만 당장의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 계속 침묵을 고수하고 스스로를 달래며 사는 점, 그러한 면모를 남과 쉽사리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만 봐도 그렇다. 발은 넓지만, 막상 마음에 들인 사람은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대체적으로 짧다. 명줄이. ...이런 사정인지라, 학창 시절. 그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막상 본인은 친구가 없다고 답해 주변인들을 곤란케 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지금은 그런 웃기는 경우조차 없다는 게 더욱 문제지만 말이다...

外貌 הוֹפָעָה

컨셉아트 / by 본인

 자연적으론 밝은 난색의 해시 브라운 골드~옐로 오렌지의 머리색을 가졌지만, 염색으로 톤다운해 밀색의 조금은 탁하고 빳빳한 염색모를 가지게 되었다. 피부는 조금 어둡고, (태웠나? 싶어도 겨울로 갈수록 밝아지기보단 핏기만 올라오는 게 그냥 선천적인 것으로 보인다.) 정갈한 미백 치아에, 눈 아래를 다크서클로 좀 태우긴 했지만 그 외엔 멀쩡한 나긋한 눈매를 가졌다. 미묘하게 조금 홍채 색상이 다르고, 왼쪽 눈 시야만 극도로 안 좋아서 항상 렌즈를 한 짝만 낀다. 원래도 눈 색이 달랐으니 가끔은 재미삼아 색 렌즈를 끼고 나오기도 한다.

 어쩌다 헤나 타투를 한 게 실상은 평범한 검은 안료라 그대로 남아버린 히브리어 낙서가 왼팔 아래쯤 있고, 복부 아래에 뭔가 소짐승이 할퀸 듯한 흉터가 있다. 사연이 있는 건지 임무 때 입는 상해에 그 흉터가 가려지는 게 싫어 항상 그 부위에만 탈지면으로 감싸고 의료 테이프에 붕대까지 감아놓는다. (무장을 안에 하나 더 하는 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쟤는 뭘 하길래 몇 달째 복부 상해가 안 낫냐고 꾸짖을 수준. (귀찮은 날엔 퇴근 후 씻기 전까지 무장을 풀지 않는지라 더 오해 사기 쉽상...)

 평소 복장은 활동성 있는 K 모던룩. 나름, 입는 센스가 있는지라 적당한 무채색에 쿨해 보이는 데일리 + 스포츠용품(주로 보스턴백)에 신발류로 코디한다. 가끔 예전 빈티지샵에서 쓱싹해온 가죽자켓을 걸치고 오기도 한다. 꼴에 아끼는 옷이라고 현장 안나가고 농땡이 피우러 작정한 날(혹은 만남이 있다던가,)에만 입는다.

特征 מְאַפיֵן

-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라고 군대까지 다녀왔다.(안유 왈, 군복이 작아서 좀 꼈다고. 키가 좀만 더 컸으면 군면제였을거랜다.) 이름부터 한국식으로 지은 데다(용한 작명집에 찾아가는 전통 따위 양측 다 유학파였던 부모님께선 몰랐으므로 부모가 직접 지어 주었다. 중국 색이 느껴지는 것도 그 때문.) 용모도 나름 한국인같이 생겨서 그냥 토종 한국인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본인조차 유대계에 대한 자각이 눈곱만큼인 거고... 안유에게 있어 유대계란 것은 대충 큰 절기가 세 개쯤 있다는 것.(그중에서 크리스마스랑 겹치는 하누카를 가장 좋아한다.) 그 외엔 겸사 그 덕에 바쁜 부모님 얼굴을 오래 뵐 수 있었단 추억이 중요할 뿐이다.

-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고양이를 키웠다. 본인도 몰랐다고.(지금은 세상을 뜬 지 오래라 본가에 모셔놨다. 안유가 명절에 휴가를 내야 한다고 주장할 때 말하는 근거 중 하나기도 하다.) (한 번 집사는 영원한 집사)

過去事 היסטוריה בעבר

: (계획된 지점까지 캐릭터 성장이 진행되면 공개합니다.)

人間關係 יחסים בין אישיים

: (모집 중. 편하게 오시오.)

오너의 말

: 안녕하시와요? 지금 보시는 이 문서가 uleq = 울렉이라고 불러주시면 될 이번 신입 러너의 첫주자 프로필입니다.
프로필 제출 마감 기한이 2주 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장안유를 구상하는 데에 꽤 애를 먹었어서 거진 한 달의 시간이 걸렸네요. 컄ㅋ 알고서 눈감아주신 총괄님이 리스펙하고 주변 러너분들이 친절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잘 부탁드립니다 !!!

불편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C'MON

 


PATCH NOTES

- 24.09.17 : [H]란 '범법행위'를 '범죄자'로 정정
- 24.09.18 : 장안유 외관 이미지 추가
- 24.12.16 : 프로필 전반 문맥 다듬기, [L]란, [H]란 등에서 자잘한 표현 첨삭, 한마디 간략화, [특징]란에 괄호 추가
- 25.01.03 : 프롤로그 대사 전반 수정. 캐릭터의 동기와 좀 더 밀접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조정했습니다.

- 25.12.15 : 일부 문장의 문맥을 이해에 있어 용이하게끔 다듬었습니다.
- (추가 예정) 26.??.?? : [조직]란에 세부 설명 추가

TMI

- 장안유라는 인물은 유대교 신자가 아닙니다. 모계직속으로 '유대인'이라 불릴 자격을 가지고, 유대 문화에 좀 친숙할 뿐이지 정작 본인도 유대교에 대해 빠삭하진 않습니다. (이는 캐입 중 종교적 요소가 과한 개입이 될 영향, 그리고 오너인 저의 종교 미숙지로 인한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범죄자를 혐오하면서 '진압'을 위해 범법도 가리지 않는 B조에 속해있는 이유는 단순 운동광이거나 그들의 인권을 생각치 않아서가 아닙니다. 모든 건 삶에서 배운 교묘한 '합리화'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며,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고, 본인이 오래 전부터 품은 '개인의 사욕'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딘가에 숨기고 살지만, 언젠간 세상에 드러날 것입니다.